하고재비 첫 직장에서 꽤 높으신 분이 나를 이렇게 명명했다. 높이 올라간 이유가 있었다. 너무나도 하고싶은게 많은 직장인이라서 이렇게 글도 쓰고 있겠지? 프로그래밍, 운동, 요리, 유튜브, 독서, 플스, 파워BI, 앱개발, 외국어능통자, 자전거여행, 낚시, 경제전문가, 엑셀기능장(?), 본업에서의 전문성 등등 너무나도 하고싶은게 많은데 시간은 한정되어있다. 몇가지만 선택해서 하고싶진 않다. 모두 다 재미있을거같다. 의지의 지속가능성 이 모든것들을 나의 구매력을 소비하지 않고 배울 수 있다. 아니면 약간의 구매력을 사용하여 배울 수 있다.(배울 수 있는 책이 너무나도 많다. 다만 개론서가 아닌 파고들어가는 분야에서는 좀 좁아지긴 하는거같지만) 유튜브에 기능재부를 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나의 의..